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22년/8월 (문단 편집) === 8월 25일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홍창기]] || [[박해민]] || [[김현수(1988)|김현수]] || [[채은성]] || [[오지환]] || [[로벨 가르시아|가르시아]] || [[이재원(1999)|이재원]] || [[문보경]] || [[허도환]] ||<|2> [[김윤식(야구선수)|김윤식]] || || RF || CF || DH || 1B || SS || 2B || LF || 3B || C || ||<-15> '''{{{#white 8월 25일, 18:30 ~ 21:38 (3시간 8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관중 수 14,262명}}}''' ||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white KIA}}}''' || [[이의리]] || 0 || 0 || 0 || 1 || 0 || 0 || 0 || 0 || 0 || '''1''' || 5 || 0 || 1 || || '''{{{#white LG}}}''' || [[김윤식(야구선수)|김윤식]]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5 || 0 || 6 || ||<-15> '''중계채널: [[SPOTV|[[파일:SPOTV 로고.svg|height=15px]]]] | 캐스터: [[조주영(아나운서)|조주영]] | 해설: [[김재현(1975)|김재현]]''' || ||<-15> {{{#ffffff 양팀 주요 기록}}} || ||<-2> {{{#ffffff 결승타}}} ||<-13> 소크라테스(4회 1사 3루서 2루수 땅볼) || ||<-2> {{{#ffffff 2루타}}} ||<-13> 나성범(4회) || ||<-2> {{{#ffffff 도루}}} ||<-13> '''오지환(6회)''' || ||<-2> {{{#ffffff 도루자}}} ||<-13> 나성범(9회) || ||<-2> {{{#ffffff 주루사}}} ||<-13> 박찬호(3회) '''문성주(9회)''' || ||<-2> {{{#ffffff 심판}}} ||<-13> 함지웅 최수원 문승훈 김정국 || ||<-15> {{{#ffffff LG 트윈스 투수 기록}}} || || {{{#ffffff 선수}}} || {{{#ffffff 결과}}} || {{{#ffffff 경기}}}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이닝}}} || {{{#ffffff 투구}}}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사사구}}} || {{{#ffffff 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 || {{{#ffffff ERA}}} || || [[김윤식(야구선수)|김윤식]] ||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height=50]] '''{{{#ffffff 8월 25일 목요일 KIA전 경기 총 평가}}}''' || '''<경기 프리뷰>''' 최근 대타로 나와 안타 하나 때리지 못해 타격감이 5월의 이영빈처럼 축 처져있는 [[이재원(1999)|이재원]]을 [[문성주]]가 타격감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선발라인업에 출장시켰다. 어제 경기에서도 올곧은 144km짜리 직구 하나 못치는 수준에 이른 이재원인데 대체 무슨 정신상태로 경기 라인업을 짜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류지현(야구)|감독]]이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운이 매우 없었던 경기로 표현 가능하다. [[김윤식(야구선수)|김윤식]]은 무려 '''8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실점 2K'''의 [[인생경기|인생투]]로 팀에게 2연승을 안겨주나 싶었지만 어제 한 경기 반짝하고 침체기에 빠져있는 팀 타선이 11출루 0득점이라는 '''참으로 어이가 털리는(…)''' 노답 퍼포먼스로 김윤식에게 시즌 5패째를 선사해 주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기분이 찝찝했던 경기였다. 1회 2사 만루에서 제구 난조를 겪은 이의리에게 떨공삼을 당한 [[로벨 가르시아]]를 시작으로 거의 매 이닝마다 볼넷으로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김현수(1988)|김현수]][* 참고로 이 분은 오늘 크기도 큰 야전삽으로 '''3타수 무안타 3삼진'''이라는 타격기계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거하게 말아드셨다. 타율도 2할 7푼대로 떨어져 에이징커브가 온 것이라며 KIA 팬들에게 무시당하는 굴욕을 받았다.], 로벨 가르시아,[* 이 분운 SSG전 멀티홈런 이후로 기대감을 들끓게 만들었지만 이후 말 그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타격감에 오늘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거하게 김현수와 같이 경기를 말아드시면서 다시 한 번 좋게 말하자면 [[카를로스 페게로]], 안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리오 루이즈]], [[저스틴 보어]]같은 희대의 금지어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높은 공에 컨택 자체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루 수비는 그럭저럭 잘 했지만 다시 타석에서의 모습이 풀리지 않으면서 전 용병 루이즈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어찌 좋은 용병 하나 못 데려오는 거지?~~] 이재원,[* 이 분은 위에도 언급되어있다 시피 경기에 하도 나오지 못하고 [[홍창기]]에 밀려 벤치워머 신세가 됐는데 어쩌다가 한 번 나온 경기에서도 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다시 벤치 신세가 되었다. 애초에 주전에 밀려 벤치 신세가 된 선수라면 2군에서 몸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면서 혹시모를 부상에 대비해 퓨처스에 잠시라도 몸을 담구고 오는게 정상인데, '''그 [[류지현(야구)|감독이라는 작자]]는 이재원을 무려 20일동안이나 벤치에 묶어두고 가끔 대타로만 출장시킨 것에 불가하다. 참으로 로스터 운영에는 소질이 없는 감독이다.] [[문성주]][* 이 분도 이재원의 대타로 들어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다행히 마지막 타석에서는 행운의 안타를 치며 나갔지만 이후 2루까지 진루, 홍창기의 타석에서 '''타구판단 미스를 해버리며''' 역대급 개폭망쇼 경기의 마침표를 주루미스 병살타로 장식하면서 오늘 경기의 대역죄인 중 한 명으로 낙인 찍혔다.]와 같은 선수들이 함께 힘을 합쳐 삽질을 열심히 하면서 이의리의 6이닝 115구 1피안타 7삼진이라는 해괴망측한 스탯의 역투를 하는데 도와주었다. 특히 9회때는 보내기 번트 작전이 대차게 실패한것도 타격이 컸는데 만일 그 번트가 성공했다면 다음 타자였던 유강남의 안타때 동점도 가능했기 때문. 그나마 이 야수들이 수비는 귀신같이 잘해주면서 김윤식을 아예 안 도운건 아니었지만 공격이 터지지 않아 사실상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그리고 오지환의 도루로 팀 통산 4700도루 기록이 세워졌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지만 졌는데 그게 머리에 들어오겠는가... 타구장 결과도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5경기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던 3위 kt가 SSG에게 끝내기승을 거두며 LG와 SSG의 승차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이제 3위와의 경기차가 네경기로 줄어들었으며 심지어 [[키움 히어로즈/2022년/8월/25일|키움조차 NC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4.5경기차까지 좁혀졌다. 이제는 '''절대로 방심할 수 없게 되었으며 자칫하면 3위조차도 못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맥없는 타선의 행보를 보아서는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해 상대투수를 공략해도 모자랄 판이기에 이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는 희망도 사라져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